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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질환의 원인
유아질환의 증상과 해법
증상별 처방 Q&A
청소년기의 건강
청소년기의 증상에 대한 대처법
유아는 자기 의사표시를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유아가 어디를 아퍼하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아의 건강은 부모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조그마한 과실로 유아를 평생 불구로 만들 수도 있으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유아는 아직 세상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고 발육이 시작되는 단계인 만큼, 이와 관련된 병이 많이 생깁니다. 뼈든 근육이든 신경이든 아직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돼도 아프고, 나중에는 이것이 큰 병으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유아 때의 성장은 첫 단추를 꿰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처음 잘못 끼면 다음 단추도 잘못 꿰어져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유아병의 원인은 역시 척추(목과 허리, 등)와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젖이나 우유를 먹일 때나 아기를 이동시킬 때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의 목을 잘못 잡으면 목이 꺾이면서 온몸의 마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젖을 먹일 때 등을 잘못 잡으면 흉추 3, 4번이 틀어지면서 경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 넘어져 고관절이 심하게 틀어지면 그쪽 발에 힘을 줄 수가 없게 되고 그러면서 발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소아마비 증세가 오거나 평생 절룩거리며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유아기는 인체의 기본적인 틀이 만들어지는 기간입니다. 유아기에 아이에게 생긴 문제를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그것이 그대로 굳어져 평생을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흔히 선천성 질환이라고 불리며 유아기에 발병하여 평생을 지니고 살아가야 하는 대부분 병들은 사실 선천적이 것이 아니고 유아의 몸이 어떠한 이유로 심하게 틀어져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아기의 아이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서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