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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1 10:24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실버스타
조회 : 2,347  
안녕하세요.. 저는 42세 여성입니다.

3개월전부터 방석운동과 걷기운동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고관절과 치골이 틀어져있어 고생하고있었는데..... 걷기운동을 몇번하면서 바로 덜렁덜렁하던 고관절이 자리를 잡는 느낌이 있어 놀랬습니다.
나를 살리는건 이운동밖에 없다 생각하고 열심히하고있습니다.

몇가지 궁금증이 있어 질문올립니다.

1) 걷기운동하면서 오른쪽 다리길이가 짧다는 느낌을 확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걷기운동할떄 힘이 드는데.... 이러면서 교정이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2) 고관절교정운동을 시도해봤는데... 설명에보면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후 왼손으로 오른쪽 발을 최대한 잡아당겨 발목을 왼쪽 대퇴부 위로 올려 놓는다.오른 무릎을 최대한 왼발 쪽으로 밀어 몸통과 다리가 1자를 이루게 하고 허리를 편다고 되어있는데....... 저는 몸통과 다리가 1자기 되질 않습니다.  고관절이 그만큼 틀어져있어 안되는건가요?    1자로 안된 상태에서 해도 될까요?

3) 저는 오랫동안 소화장애로 고생을 했습니다. 정말 매일 체해서 매일 손을 땄고.... 한번 체하면 며칠을 먹지못해.. 몸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알게된 곳에서 저의 원인은 심장의 문제라고했습니다. 심장에서 펌프질을 팍팍 해줘야...위가 활발하게 운동을 하는데... 심장이 약해 그러질 못하는것이 원인이라고햇습니다. 지금도 방석숙제와 걷기운동을 할때마다 꺽꺽 공룡울음소리를 내고있습니다. 이런것도 개선이 될까요? 

4) 저는 극심한 불면증과 생리증후군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그 원인이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한거라합니다. 호르몬 불균형도 개선이 될까요?
 

 (사)몸살림운동본부
작성일 : 14-07-22 18:39  조회 : 2,565
1) 방석숙제를 통해 골반이 바로 놓이고 척추가 바로 놓이면 허리근본근육이 자리 잡으면서 틀어진 고관절 주변 근육도 연성이 생기면서 고관절도 제자리 잡게 해 줍니다.
걷기숙제도 허리 세운 자세를 갖추면 틀어진 고관절도 중심으로 오게 됩니다.
자세를 바르게 유지한 상태로 흐트려지지 않게 제자리걸음 해 주면 마찬가지로 허리근본근육 및 고관절주변근육도 연성이 생기면서 제자리를 유지하게 됩니다.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꾸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리길이가 차이나서 하기 힘들다면 교정을 하고 하시면 한결 수월할 수는 있습니다.
오른 쪽 다리가 짧은 것이 왼 쪽 고관절이 빠져서 긴 것인지, 오른 쪽 고관절이 이상이 있으면서 오른 쪽 발목이 접질려 있는 건지는 체크해 보셔야하며, 문제가 된 쪽을 바로 잡아 주시면 됩니다.

2) 일자가 되지 않으면 그 방법은 적합한 방법이 아닙니다.
서서다리들어치기 방법 등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3) 등이 굽고 구부리고 있으면 심장도 위장도 문제가 됩니다.
둘 다를 해결하는 방법이 몸을 펼 주는 것이며 기본숙제와 팔법운동입니다.
지금, 숙제를 할 때 꺽꺽 소리나는 것은 소통이 되고자 하는 몸의 반응이며 좋은 현상입니다.

4) 등이 굽으면 앞으로는 심장, 위장 등 장기가 눌리고 쳐져 형태의 변화가 오면서 약해지고,  뒤 쪽으로는 늑골이 밀려나고 근육이 굳으면서 장기로 가는 자율신경이 약해집니다.
특히 상부흉추 중 흉추 4, 5번이 문제가 되면 면역체계 및 내분비계통의 자율신경이 약해지면서 여러 호르몬 관련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몸을 펴 주면서 조금씩 좋아지실겁니다.

기본숙제와 팔법운동 꾸준히 해 주시면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