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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6 11:32
눈꺼풀
 글쓴이 : 돌려차기
조회 : 5,716  

안녕하세요 선생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46세의 남자인데
한달전부터 오른쪽 눈꺼풀이 가끔씩 파르르 떨립니다

한의원에 가서 물어보고 싶지만 저는 몸살림운동을
더 믿게 되었읍니다

좋은 운동이 있을까요

날씨가 더운데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십시요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사)몸살림운동본부
작성일 : 14-07-26 20:25  조회 : 4,445

가끔 많이 피곤하고 근육이 경직되어 있을 때 한 번 쯤은 느껴보는 현상입니다.
우리 몸은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신의 근피로가 온 상태이고,  목이 삐거나 접질려 있어 얼굴 및 측두근 등이 많이 굳어 있을 때 특히 더 굳은 부분을 신경이 지나가지 못하는 상태가 될 때, 
어떻게든 뚫고 지나가려는 몸의 자구책 같은 것입니다.
우리 몸 중에서 눈 주변 근육이 가장 약하기 때문에 미세한 반응도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 전체를 펴 주고 이완시키는 기본숙제를 하면서,
삐거나 접질린 목을 바로 잡고,
도리도리운동, 귀밑독맥풀기, 귀위독맥풀기를 해 주면서 특히 파르르 떨리는 그 지점을 살살 문질러 주며 풀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좀 더 넓게는 턱관절의 이상이 있는지도 살펴 보아야 겠습니다.
 


돌려차기 14-07-29 12:27
 
선생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