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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1 10:12
방석숙제 상세설명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686  
   알기쉬운 몸살림운동(방석숙제).pdf (1.1M) [33] DATE : 2018-05-11 1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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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원 여러분이 방석숙제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많아서
김철 상임지도위원께서 정리해 주신 내용을 올립니다.

(방석숙제의 유래)

방석을 허리와 등에 대고 드러누워 틀어진 몸을 바로 잡는 방석숙제는
김철상임지도위원의 스승이신 무애스님께서 전해 주신 비법입니다.

70년대 강원도 암자에서 스승과 생활할 때 몸이 많이 틀어진 상태로 만난
김철 상임지도위원에게 스님께서는 허리에 통나무를 대고 누워 있도록 했는데
며칠 계속해서 했더니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등이 딱딱하게 굳어
고통 속에 있는데 스님께선 아프지 않느냐고 물으셨답니다.

당연히 힘들다고 하자, 스님은 그럼 왜 아픈데 계속하느냐고 하시면서
방석을 허리에 대도록 하셨습니다.
방석을 허리에 대고 누워 보니 정말 아픈 허리가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이렇게 허리를 바로 잡는 방석숙제가 김철 상임지도위원과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 후로 김철 상임지도위원께서는 허리 아픈 사람들을 만나 교정을 해준 후에
꼭 방석숙제를 하도록 권했답니다.


(방석숙제의 변화)

방석숙제는 초기 몸살림운동을 보급할 때 부터 엉치부분이나,
엉치보다 약간 위 지점(1~2센티미터)에 대고 했는데
허리가 많이 아픈 사람에게는 특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츰 허리가 잡혀가면 방석이 허리에 닿는 느낌이 없을 정도이고,
방석숙제를 엉덩이쪽에 대고 하게 되면 일자허리가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방석숙제의 목적이 척추를 만곡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방석대는 위치를 조금 더 등쪽으로 옮겨서 해보니 가슴이 열리고
하수된 위장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등이 펴지고, 허리가 완만한 곡선이 되는데
탁월한 효과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부터 몸살림운동본부 회원들에게 방석위치를
엉치에서 한뼘 위로 올리도록 하여 임상을 해보니
틀어진 척추를 바로 잡는데 훨씬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방석대는 위치 변화는
 초기에 엉치위 2센티미터 지점에서
 엉치 위 한뼘 위(흉추12번과 요추1번 사이)로 변화했다가,
 최종적으로 흉추9번, 10번 지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방석위치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아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방석을 정확히 대기 위해서는 접힌 2개 면을 겨드랑이에 대고 누우면 알기 쉽습니다.

그 다음에는 허리와 방석사이에 손을 넣어
세워진 양 손날이 서로 만날 정도이면 적당합니다.

겨드랑이에 방석의 접힌 2개 면을 대면 흉추3번 지점에 닿습니다.

방석의 아래 접힌 면은 아래 흉추9,10번 지점에 닿는다고 보면 됩니다.

방석을 대고 누울 때 겨드랑이에 대고 누우면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누운 상태에서는 양 손날을 수직으로 세워서 방석과 허리사이에 손이 서로 닿으면 좋습니다.

굳이 방석위치를 변경하는 이유는 이렇게 하면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허리는 물론 고관절을 비롯한 무릎, 굽은 등, 하수된 위장이 제자리를 잡습니다.
공명도 트여져 호흡이 저절로 복식 호흡이 됩니다.

운동시간도 종전에는 10분을 넘기지 말도록 했는데
20분정도가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40분을 넘기면 등이 굳어 오니 더 이상은 삼가기 바랍니다.


(일문일답)
1) 예전에 엉치 보다 약간위에 대던 방석위치를 훨씬 위로 올렸는데
 과거 2번 방석숙제와 무엇이 다른가?
2번 방석숙제를 오래하면 등이 굳는 부작용이 온다고 했는데
이렇게 방석으로 등에 대면 부작용이 오지는 않는가?

접힌 면이 위로 가는 2번 방석숙제는 폐지합니다.
그 이유는 접힌 면이 위로 가게 할 경우 등을 굳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접힌 면이 아래로 해서 등에 대면
등뼈(흉추)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고 살짝 덮입니다.
 
견갑골이 틀어진다는 걱정도 쓸데없는 기우에 불과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백견이 불여일행이다. 한번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2) 등 뒤에 방석을 대면 등이 앞으로 꺾여서 흉추전만이 될 수 있지 않나?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도록 자연스럽게 인체 곡선을 만들어 줍니다.
 3년이상 임상을 한 것이니 걱정 말고 해도 됩니다.

3)방석숙제 운동시간은 10분을 넘기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계속 임상을 해보니 20분정도가 가장 몸을 좋게 해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최적시간은 20분입니다.
다만, 40분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방석사이즈 규격은 어느 것이 좋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좌우 45~50센티미터 약간 빵빵한 방석이 좋습니다.
보통 체격이면 45센티미터, 체구가 크면 50센티미터가 적당합니다.
 
방석은 솜이 가장 중요합니다. 

5)예전에는 누워서 양손을 반만세로 하지 않았나?
이것을 어깨 아래로 하도록 한 이유는 무엇인가?

반만세 자세로 하다보면 자칫 등이 긴장하고 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안히 아래로 내려 놓으면 좋습니다.

2405 18-04-21 18:55
 
흉추12번과 요추1번사이에 위치시키라하셨는데 글을 읽어보니 흉추9.10번과 흉추3번사이에 위치하라나와있습니다. 무엇이 맞나요?
     
관리자 18-04-24 08:49
 
(방석대는 위치 변화는
 초기에 엉치위 2센티미터 지점에서
 엉치 위 한뼘 위(흉추12번과 요추1번 사이)로 변화했다가,
 최종적으로 흉추9번, 10번 지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기쁨나눔 18-04-23 11:33
 
다리 자세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현재는 10분 한다고 가정했을때 5분은 다리를 편 패로, 5분은 개구리 다리 모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1) 혹시 다리의 모양에 따라 목적과 효과면에서 차이가 있는지요?
(2) 두 다리 모양의 비율을 5:5로 하는 것이 추천되는 것인지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18-04-24 08:51
 
다리를 편하게 뻗고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골반을 좀 더 교정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는 개구리 다리로 하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골반이 좋아지고, 피시근이 풀린 사람의 경우에는
기본형태만 하여도 좋습니다.